Home시 시 세월 By 김태균 2023년 08월 02일 장유연 꽃다운 청춘일 때는 몰랐는데 황혼이 넘어갈 때야 세상을 알았네 세월아, 너는 나를 자꾸 재촉하는구나 바쁘게 서둘지 말거라 난 이제부터라도 재미있게 살아보련다 아프지만 않으면 말이다 태그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장유연 Previous article포토에세이 – 축동면 배춘리 철길 건널목Next article어제처럼, 오늘처럼,, 지금처럼,,,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