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시 시 노을 By 김태균 2021년 12월 23일 각산에서 바라본 삼천포 바다와 노을 글 설정순 / 사진 김태균 바다가 보이는 언덕 잔잔한 물 위 등대와 죽방렴 그림 같은 섬들 하루의 책임을 고스란히 태운 찬란하고 붉은 노을 금빛 은빛 길게 드리운 땅거미 지는 붉은 바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너희가 있어 힘겨워도 잘 참고 살아 왔다고 이 글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설정순 어르신의 글입니다. 태그2022년1월호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Previous article[사천의 길&숲] 龍氣잇는 와룡길 ! 사천Up-RoadNext article친정집 (2)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