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19, 2021

사람

김인배의 삼천포 바다 – 두 번째 이야기

사람 - 사천 출신 소설가 김인배 소설 ⌜환상의 배⌟ 김인배의 바다, 삼천포의 바다로 이어진 길은 호수 같은 잔잔함으로 다가온다. 삼천포의 바다와 섬과 하늘이 빚어내는 그림 같은 풍광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말로...

[인터뷰] 발전하는 거북선마을을 지켜봐 주세요.

올 여름 전어회 덮밥과 쏙 튀김에 반해 용현면 거북선마을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거북선마을은 임진왜란 당시(1592년)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출전시켜 왜선을 격퇴한 사천해전이 펼쳐진 사천만에 있습니다. 거북선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계신...

9월호 표지작가 – 한국화가 강혜인

작가노트 --------- 소향 강 혜 인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13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부스, 초대, 아트페어, 그룹 단체전, 해외 교류전을 가졌고 현재 사천에 거주하며 경남 전업작가로 활동. 물고기와 자연을 주 소재로 오랫동안...

삼국유사 속의 비형랑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탄생한 ‘비형랑의 낮과 밤’

사천 출신 김인배 작가의 소설집인 ⌜비형랑의 낮과 밤⌟에는 표제작인 중편 ⌜비형랑의 낮과 밤⌟을 비롯하여 ⌜물목⌟, ⌜등대곶⌟, ⌜환상의 배⌟, ⌜독요초⌟ 등 중·단편 5편이 수록되어 있다. ⌜비형랑의 낮과 밤⌟은 ⌜삼국유사⌟ 속의 ‘비형랑...

[인터뷰] 우리 삶을,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작품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훈호 극단 장자번덕 대표 7월의 마지막 월요일, 사천문화예술회관 문화공간 예담에서 대한민국 연극제를 막 마치고 사천으로 돌아온 장자번덕 이훈호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자번덕은 '운수대통' 작품으로 8월8일 막을 내린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은상을...

8월호 표지작가 – 수채화 작가 강영화

작가노트 --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란 전염병으로 전 인류가 힘들어 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맞서 인류는 상황을 빨리 종식 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옛날 우리의 어머니들은 가정이나 자식들이 타지로 나가 생활을 하거나...

엄니와 도라지꽃

시엄니께서 전화하셔서는 며늘아가~ 밭에 오이랑 가지랑 고추가 조롱조롱하다~ 언넝와서 따가거라~하신다 예~엄니~이따 갈게요~하고 오후에 가니 벌써 다 따놓으시고 포장까지 해놓으셨다 차에 타려는데 엄니밭에 도라지 꽃이 화사하게 피었길래 엄니~저 도라지꽃 몇 개만 따가면 안 돼요? 하니까 도라지 꽃은 어따...

[인터뷰] 지역문제 해결, 지역주민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사천사회혁신가네트워크 변태만 대표 무더운 여름 토요일 아침,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천시 사회혁신가네트워크 변태만 대표를 만났습니다. 경남도와 사천에서의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Q. 반갑습니다. 사회혁신가네트워크라는 이름이...

소설가 김인배의 ‘삼천포 바다’

김인배의 소설에는 삼천포 바다가 여러 형태로 묘사되고 있다. 그곳은 그가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낼 때까지 감수성이 풍부한 영혼에 영향을 주었고, 꿈과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그의 단편소설 <환상의...

「사천이 낳은 작가」 김인배를 기억하다

사천에는 서정시인 ‘박재삼’만이 아니라 소설가 ‘김인배’가 있다. 1948년에 삼천포항에서 태어난 그는 삼천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1975년 당시 권위 있는 문예지인 <문학과지성>에 소설가 신인 발굴로 등단하였다. <문신>, <하늘궁전>, <비형랑의 낮과밤>, <바람의 끝자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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