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19, 2021

공간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록 ‘삼천포 각산 공작소’

한 분야의 최고가 된다는 것은 ‘뚝심’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한 분야를 꾸준하게 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다. 그중에서도 뚝심으로 외길 인생을 살아오신 대방동에 있는 각산 공작소 어르신을 만나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들어서자마자 열기가...

사천의 보물, 생태계의 보고 광포만

광포만은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와 서포면 조도리 일대 130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갯벌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남 최대의 습지이다. 지리산에서 흘러내린 물과 모래가 곤양천을 따라 자연스럽게 광포만으로 흘러들어와 모래톱이 만들어졌고 그...

삼천포의 바닷가

삼천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단 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장소를 첫 번째로 꼽으라면, 대방. 실안의 바닷가라 말하고 싶습니다. 물때에 따라 들려오는 여울목소리는 여기가 바다인지 강인지를 헷갈리게 하지요. 강바닥을 훑어야만 내는 그...

삼천포의 숨은 보석 대방진굴항

내 고향 삼천포는 항구로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남해안의 작은 도시입니다. 예전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합해지면서 지명이 사천시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삼천포라는 명칭이 더 살갑게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삼천포항을 따라 걷다 보면...

밤하늘에 내리는 은하수 반딧불이

얼마 전 삼천포 도서관에서 진행된 이영미 작가의 ‘마녀체력’ 강연을 들은 후 생활패턴이 아주 살짝 바뀌었다.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을 달리기도 하고 주말이면 온 가족 출동하여 용두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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