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시 시 봄나물 – 서욱자 By 김태균 2024년 03월 02일 봄나물 서욱자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니 땅속에는 쑥이 자라고 나무에는 순이 올라온다 봄이 되면 천지에 나물이 자란다 향긋한 냉이, 달롱게와 두릅나물, 쌉수름한 머구나물 데쳐서 무치면 기운이 나는 맛있는 나물이 된다 봄이 되면 나물 캐는 재미가 즐겁다 태그2024년3월호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Previous article나의 소원 – 김포 친구에게Next article이사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