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시 시 가을 By 김태균 2023년 11월 25일 가을 문정선 하늘 높고 푸르다 들녘은 황금물결이다 메뚜기 잡으러 들녘에 나갔더니 강물은 잔잔히 흐르고 강 언덕에 핀 맨드라미는 빨간 물결을 이루고 있네 맑은 하늘 푸른 강 아름다운 맨드라미 물결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아쉽고, 아쉽고, 또 아쉬워 이 글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문정선 어르신의 글입니다. 태그2023년12월호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Previous article그 옛날 송포. 용강. 대방 양계단지Next article나의 시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