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시 시 찔레꽃 By 김태균 2023년 05월 01일 설정순 뒷동산 가시덤불 속 하얀 찔레꽃 달콤하고 향긋한 가시 찔레꽃 아버지 어머니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기 언덕 위 짙은 풀숲 속 아픈 가시 찔레꽃 한 아름 꺾어 안고 노래하던 아련한 꿈속의 추억 하나둘 떠나는 동무들 잊을 수 없는 내 그리운 친구들 태그2023년5월호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설정순 Previous article청룡사의 봄Next article어느 날 오후 종포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