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시 시 백합꽃 By 김태균 2022년 05월 22일 글/그림 문정선 유월에 피는 꽃 하얀 꽃 백합 꽃받침 안에 나팔 여덟 송이 피었다 하얀 백합꽃 향기 나는 하얀 꽃 이 글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문정선 어르신의 글입니다. 태그2022년6월호문정선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시 Previous article시엄니의 보석Next article군대에 간 아들에게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