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시 시 봄이 조아 By 김태균 2022년 03월 21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벚꽃 글 정월선 / 사진 김태균 온 세상이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찬 따스한 봄이 왔어요 개나리 진달래 하얀 목련이 우리를 향해 방긋 웃고 있네요 아름다운 벚꽃이 솜사탕처럼 활짝 웃으며 우리를 향해 인사하네요 나의 마음도 활짝 핀 꽃처럼 미소 짓지요 이 글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정월선 어르신의 글입니다. 태그2022년4월호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정월선 Previous article한파 (寒波)Next article바다 봄맞이, 개불 김태균https://xn--2j1b5a522f6mgo7g.com/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