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호 표지작가 – 한국화가 강혜인

작가노트 ———

소향 강 혜 인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13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부스, 초대, 아트페어, 그룹 단체전, 해외 교류전을 가졌고 현재 사천에 거주하며 경남 전업작가로 활동.

물고기와 자연을 주 소재로 오랫동안 작업해 왔으며, 나의 감정과 환경적인 요소를 반영한 그림을 그려 왔다. 물이 있는 곳 어디나 흘러가는 물고기를 통해 원천적인 자유와 생명력, 즐거움을 얻어 때론 추상적으로 때론 사실적으로 나의 감정을 표현했다.

코로나로 잠시 ‘정체’되어있는 우리는 물고기의 바다가 쉼 없이 흘러가듯 사실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 존재한다. 꾸준히 흘러가는 자신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의 내면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 밝게 빛날 내일을 준비하길 바란다.

 

작품설명 ———-

실안바다는 먹.은분.수간채색으로 그려진 그림이고, 크기는 50호 입니다,

 

축전 ————

“뜻깊은 일의 시작에 작품으로 함께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사천을 담다, 앞으로 행보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 한국화가 강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