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식도락 식도락 예진아씨 맛집기행 벌리동 곱창고 By 김예진 2022년 10월 27일 가끔 느끼한 음식이 당길 때 가기 좋은 곳. 초벌로 직접 구워주셔서 기다렸다가 먹기만 하면 됩니다. 사이드 메뉴로 육회 시켜주면 고기로 채워지는 하루~ 저기압일때 고기 앞으로 가보세요^^ 벌리동 곱창고 태그2022년11월호곱창고김예진벌리동 Previous article가산오광대 (국가무형문화제73호)Next article나이 사계절 중 가을 김예진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