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식도락 식도락 예진아씨 맛집기행, 동금동 값진한우 삼천포점 By 김예진 2023년 02월 18일 요즘같이 찬바람 불때 한우갈비탕 만한 것도 없죠? 뜨끈한 국물을 뜰 때마다 숟가락에 올라오는 소고기 갈비탕 맛보고 힘내세요^^ 브레이크 타임도 있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값진한우 삼천포점 태그2023년2월호갈비탕김예진동금동맛집 Previous article포토에세이 –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Next article사천 단상(斷想)_내가 좋아하는 그곳 ② 김예진 다른 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최근글 읽기 에세이 매일매일 에세이 삼천포 밤바다 에세이 사천해전의 흔적을 찾아 가 본 봄날의 모충공원 시 거울 속의 부모님 시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