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정월선

우리가 복지관에 가면
선생님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공부도 하고
지혜도 배운다

선생님의 칭찬으로
용기도 생기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이 글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정월선 어르신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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